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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일기_ 부끄러운 영어 실력
    카테고리 없음 2024. 6. 21. 2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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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의 부끄러운 영어 

   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외국인이 앞에 서 있었다.

    도와주고 싶다라는 오지랖이 나오다가도 뭐 한국어를 잘할수도~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

    그러더니 네이버 앱을 보여주셨다

    외국인이 지하철 타고 싶어하셨던거! 


    나 : "line ##~?! oh!"

    나 :(손가락으로 밑을 가르키며)  "you want to  ....... " 

    외국인 "how to ..... blah blah  "

    나: "Did you see the ##"  (출구를 가리키며....)

    외국인 : Oh thank you 


    하고 가셨다 .... ㅜㅠㅠㅠㅠ.

    그래서 내가 하고 싶었던 나의 말은....

    " do you want to take the subway?

    "Do you see the sign for exit #?"

    "Do You see the no.#, taht is EXIT. so go down there you can  take the subway"

    "Do You see the no.#, taht is EXIT. so you can go down and  take the subway"

    "Do You see the no.#, taht is EXIT. so if you go there you can  take the subway"

     

    번역기로 대충 짧은 문장을 만들어 봅니다. 언젠가는 비슷하게 말이라도 하게 ㅎㅎㅎ 

    지나가는 영어 선생님들 환영 ~, 영유출신 환영~ ㅋㅋㅋㅋㅋㅋㅋ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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