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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들 -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깐 (私は痛いのは嫌いだから)歌詞 和訳
    가사 2024. 6. 11. 13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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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
    아티스트
    (여자)아이들
    앨범
    2
    발매일
    2024.01.29

   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

    今日も朝へパンを齧り付いて

   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

    いつものような一日を初める

   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

    いつも手ではアイスアメリカンコーヒー

    피곤해 죽겠네

    疲れたな

   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

    地下鉄中このシーン昨日夢で見たかな

   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

    あ!毎日だなってすぎて

   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

    忙しいこの生活にだた普通の日に

    그 애를 보고 말야

    あの子を見て

   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
    平穏な空が崩れて

   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
    暗い目前が赤くなり

   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
    何か忘れたものがあるみたい

   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
    なんか変に泣きそうな

   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    ただ見逃した方がいいと思う

   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
    私は考えるのが嫌だから


   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

    カフェインで取り直した気は抜けてるし

   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

    一日中きにして吐き出しそう

   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

    夜になっても空腹のも忘れて

   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

    だな、おかしい。でもあのさ

   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

    初めて見た瞬間なんているか懐かしいって言うか

    나도 웃긴데 말야

    私も笑える話だけど



   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
    平穏な空が崩れて

   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
    暗い目前が赤くなり

   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
    何か忘れたものがあるみたい

   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
    なんか変に泣きそうな

   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    ただ見逃した方がいいと思う

   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
    私は考えるのが嫌だから


    오랫동안 나를 아는

    長い間私を知っている

    슬픈 표정을 하고 Oh

    悲しいな表情で Oh

    흔적 없는 기억 밖

    痕跡ない記憶の外


   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

    または過去で未来で別の次元の世界で

    1 2 3 4 5 6 7 8



   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

    平穏な空が崩れて

   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

    暗い目前が赤くなり

   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

    何か忘れたものがあるみたい

   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

    なんか変に泣きそうな

   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    ただ見逃した方がいいと思う

   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

    私は考えるのが嫌だから


   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

    いいや見逃し順がいいと思う

  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

    私は痛いのは嫌いだから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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